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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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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위스키 종류는 원산지와 원액 구성 두 축으로 나뉘어요. 원산지 기준 위스키 종류는 스카치(스코틀랜드), 버번(미국 옥수수 51% 이상), 아이리시(아일랜드), 캐나디안, 재패니즈 5대 위스키가 대표적이에요. 원액 구성 측면에서는 단일 증류소 보리만 쓴 싱글몰트, 여러 증류소 원액을 섞은 블렌디드, 단일 오크통만 병입한 싱글 캐스크로 더 세분화돼요.

위스키 입문자에게는 어떤 위스키가 추천되나요?

위스키 입문자에게 추천되는 술은 알코올 자극이 적고 풍미가 부드러운 12~15년 숙성 싱글몰트나 블렌디드 12년이에요. 입문 위스키 추천 라인업으로는 글렌피딕 12년, 글렌리벳 12년,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조니워커 블랙라벨이 자주 꼽혀요. 처음에는 상온 니트로 30ml 정도 따라 향을 먼저 맡고, 물 몇 방울로 향이 열리는 변화를 느껴보는 게 위스키 입문자가 가장 쉽게 시작하는 방법이에요.

싱글몰트 위스키와 블렌디드 위스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싱글몰트 위스키는 단일 증류소에서 보리(몰트)만으로 만든 원액이고, 블렌디드 위스키는 두 곳 이상 증류소의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마스터 블렌더가 섞은 술이에요. 싱글몰트 위스키는 증류소 고유의 개성과 풍미가 뚜렷한 반면, 블렌디드 위스키는 일관된 균형감과 부드러움이 강점이에요. 글렌피딕, 맥캘란이 싱글몰트의 대표 예시고, 조니워커, 발렌타인이 블렌디드의 대표 예시예요.

하이볼 만드는 법의 황금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하이볼 만드는 법의 일반적인 황금비율은 위스키 1 대 탄산수(또는 토닉) 4예요. 잔을 차게 식힌 뒤 얼음을 가득 채우고, 위스키 30~45ml를 따른 다음 탄산수 120~180ml를 부어 한두 번만 가볍게 저어주는 게 하이볼 만드는 법의 핵심이에요. 많이 저으면 탄산이 빠지니 주의하세요. 마지막에 레몬이나 라임 껍질을 비틀어 향을 더하면 완성되고, 베이스 위스키로는 산토리 가쿠빈, 짐빔, 듀어스 같은 블렌디드가 가장 적합해요.

위스키 잔 종류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떤 잔에 마셔야 하나요?

위스키 잔 종류는 마시는 방식에 따라 달라요. 니트(상온)로 향을 음미할 때는 입구가 좁아 향을 모아주는 글렌케언 글라스(튤립형)가 표준 위스키 잔이에요. 얼음을 넣는 온더록스에는 두툼한 락 글라스, 하이볼이나 미즈와리에는 길쭉한 하이볼 글라스가 어울려요. 입문자라면 가장 다재다능한 글렌케언 위스키 잔 하나면 대부분의 시음 상황에 충분해요.